에센스, 수분크림 등 스킨케어 화장품의 특별한 미용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링가오일과 바오밥나무 추출물을 담은 브랜드 올레이디가 방송상품플랫폼 인티비아이템과 모두의쇼퍼 샵, 소셜머커스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올레이디
‘올레이디’는 나민화장품(대표 진성봉)이 여성의 뷰티 a to z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로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다. 최근 ‘모링가 바오밥’ 라인으로 대표적인 상품에는 몬스터 샴푸 4리터, 15ml 미니 헤어앰플, 1리터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석고마스크팩 등이 있다.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 잎, 줄기, 열매, 오일은 오렌지보다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뛰어난 노폐물 정화력과 비나킨, 미네랄, 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을 갖춰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바오밥나무는 아프리카 사막지역에서 12,000리터 이상 물을 저장해 수분저장소로 불린다. 매우 극심한 가뭄에서도 꿋꿋하게 견딜 수 있는 생명력 속에는 우유 2배 분량의 칼슘이 담겨져 있고, 비타민 A, B와 철분, 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습과 모발 표피층 강화에 효과적이다. 덕분에 예로부터 머리카락과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되어온 성분이다.
또한 피부 및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 미네랄,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한 올레이디 모링가바오밥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성분만을 담았으며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을 제외해 더욱 건강한 두피와 모발 보호에 효과적이다.
또, 사람의 머리카락과 가장 흡사한 LPP단백질 성분이 포함돼 전문 헤어살롱 클리닉 케어 효과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고안됐다. 고농축 함유된 헤어에센스와 15ml 1회용 헤어앰플 헤어 개선효과를, 프랑스 석고로 만들어진 1회용 올레이디 석고마스크팩은 피지흡착과 모공정화 등에 도움을 준다.
올레이디 모링가바오밥 전 제품에는 모링가오일과 바오밥나무씨추출물이 식약처 특허 조성물로 담겼으며 제조 및 품질관리 적합 CGMP 인증을 받았다. 한편 올레이디 전 제품은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SBS 드라마에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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